2012년 광주국제문화교류협의회 사업 성과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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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교류-2012년 광주국제문화교류협의회 사업 성과
올해 2개 기관 마카오 문화 교류 등 성과
올 한해 대동문화재단이 주관 단체로 활동한 광주국제문화교류협의회는 광주 지역 국제문화 교류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 워크숍’ 2회, ‘실무자 현장 워크숍’ 2회, 해외 전문가 초청 워크숍 2회, 우수 실무자 해외 선진지 시찰 1회 등 사업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됐다.
전문가 초청 워크숍은 국제 문화교류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듣고 교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11월 29일에는 정창권 인도문화원 기획이사를 초청해 ‘인도 문화’에 대해, 12월 6일에는 원종찬 광주시국제자문대사를 초청해 ‘국제 교류 매너’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서울 부산 문화 관광 현장 워크숍 성과
실무자 현장 워크숍은 국내 국제교류 선진 현장을 들러보는 프로그램으로 9월 5일에는 서울 관광 문화교류 현장 워크숍을 12월 7일에는 부산 벡스코와 또따또가 원도심 재생 프로젝트 현장을 다녀왔다.
해외 국제 교류 전문과 국내 초청 워크숍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9월 7일에는 광주 은암미술관에서 추더이 국립대만예술대학교 미술학과 교수를 초청해 ‘미술 문화의 광주-대만 교류 방안’에 대한 강의를 들었고, 12월 28일에는 미술 전문잡지로 세계적인 ‘아트 인 아메리카’ 수석편집장인 ‘리차드 바인’을 초청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아시아 현대미술의 돌파구’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우수 실무자 해외 선진지 시찰로 회원 기관인 지역문화교류재단과 대동문화재단의 교류 실무자 2명이 홍콩 마카오 지역의 문화 기관을 방문해 교류 협력하는 등 성과를 냈다. 이들은 마카오 문화국의 대표를 만나 광주 비엔날레,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사업에 대한 소개를 하고 광주와 마카오 간 방문 교류 약속을 받아내는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에 대해 알렸다.
광주 국제 관련 기관 단체 네트워크
광주국제문화교류협의회(www.gcce.or.kr)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내에서 지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제 관련 기관별 네트워킹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경쟁력 있는 교류 전략을 마련해 국제 도시 광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역 협의체이다. 국제문화교류 대상 지역과 기관에 대한 동향 및 정보 수집 능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국제 문화교류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적인 교류 활동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하고 있다.
세부 사업으로는 지역에서 개최하는 월별 문화 교류 행사를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협의회 기관ㆍ단체의 국내ㆍ외 교류실적 및 계획 DB화함으로써 광주를 알리는 문화 교류 정보 네트워크 DB를 구축하고 공유하고 있다.
또 각 회원들이 발행하는 간행물이나 그 내용을 홈페이지에 기재하고 중요한 내용이나 좋은 소식 등을 선별해서 회원들에게 수시로 메일링을 하고 있으며, 문화교류 워크숍을 개최해 국제 문화교류 활성화 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 협의회 기관 및 단체의 국제문화교류 담당 실무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타 지역의 국제문화 교류 우수 단체를 방문하여 전문가 강의 및 현장을 시찰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해외 전문가 국내 초청 워크숍을 통해 국제문화 교류 환경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이해하고 그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제 문화교류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홍보
국제문화 교류 담당 우수 실무자를 선발하여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광주를 홍보하고 국제문화 교류 협약 체결 등 외국 기관 및 단체와의 실질적인 문화 교류를 통해 창의적 문화교류 인력 양성 목적으로 해외 선진지 시찰을 하고 있다.
2008년에는 광주국제교류센터, 2009년에는 광주 예총에서, 2010년부터 올해까지 대동문화재단이 주관 단체를 맡아 일해 왔다. 2010년에는 분기별 워크숍 4회, 실무자 현장 워크숍을 1회 개최했다. 2011년에는 전문가 워크숍 4회, 실무자 현장 워크숍 2회, 우수 실무자 해외 선진지 시찰 2회 등의 사업 성과를 냈다.
협의회 회원 기관 및 단체는 모두 19개 단체로 광주문화재단, (재)광주비엔날레, 유네스코광주전남협회, 한국예총광주광역시총연합회, 광주과기원(대외협력실), 전남대학교(국제협력본부), 조선대학교(국제협력팀), (사)광주관광컨벤션뷰로, 호남대학교(국제교육원), (사)광주국제교류센터, (사)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 한중문화교류회중앙회, 광주발전연구원, Space Art Party, 광주교대 다문화교육연구원, 매개공간 미나리, 지역문화교류 호남재단, 광주광역시청, 대동문화재단 등이다.
광주국제문화교류협의회는 국제 문화교류 협업 및 기관별 해외 네트워킹 체계화 등을 위해 광주 지역에서 국제 문화교류를 하고 있는 단체와 기관이 자유롭게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할 수 있다.(문의 062-461-1500)
올해 2개 기관 마카오 문화 교류 등 성과
올 한해 대동문화재단이 주관 단체로 활동한 광주국제문화교류협의회는 광주 지역 국제문화 교류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 워크숍’ 2회, ‘실무자 현장 워크숍’ 2회, 해외 전문가 초청 워크숍 2회, 우수 실무자 해외 선진지 시찰 1회 등 사업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됐다.
전문가 초청 워크숍은 국제 문화교류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듣고 교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11월 29일에는 정창권 인도문화원 기획이사를 초청해 ‘인도 문화’에 대해, 12월 6일에는 원종찬 광주시국제자문대사를 초청해 ‘국제 교류 매너’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서울 부산 문화 관광 현장 워크숍 성과
실무자 현장 워크숍은 국내 국제교류 선진 현장을 들러보는 프로그램으로 9월 5일에는 서울 관광 문화교류 현장 워크숍을 12월 7일에는 부산 벡스코와 또따또가 원도심 재생 프로젝트 현장을 다녀왔다.
해외 국제 교류 전문과 국내 초청 워크숍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9월 7일에는 광주 은암미술관에서 추더이 국립대만예술대학교 미술학과 교수를 초청해 ‘미술 문화의 광주-대만 교류 방안’에 대한 강의를 들었고, 12월 28일에는 미술 전문잡지로 세계적인 ‘아트 인 아메리카’ 수석편집장인 ‘리차드 바인’을 초청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아시아 현대미술의 돌파구’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우수 실무자 해외 선진지 시찰로 회원 기관인 지역문화교류재단과 대동문화재단의 교류 실무자 2명이 홍콩 마카오 지역의 문화 기관을 방문해 교류 협력하는 등 성과를 냈다. 이들은 마카오 문화국의 대표를 만나 광주 비엔날레,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사업에 대한 소개를 하고 광주와 마카오 간 방문 교류 약속을 받아내는 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에 대해 알렸다.
광주 국제 관련 기관 단체 네트워크
광주국제문화교류협의회(www.gcce.or.kr)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내에서 지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제 관련 기관별 네트워킹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경쟁력 있는 교류 전략을 마련해 국제 도시 광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역 협의체이다. 국제문화교류 대상 지역과 기관에 대한 동향 및 정보 수집 능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국제 문화교류 환경을 개선하고 생산적인 교류 활동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하고 있다.
세부 사업으로는 지역에서 개최하는 월별 문화 교류 행사를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협의회 기관ㆍ단체의 국내ㆍ외 교류실적 및 계획 DB화함으로써 광주를 알리는 문화 교류 정보 네트워크 DB를 구축하고 공유하고 있다.
또 각 회원들이 발행하는 간행물이나 그 내용을 홈페이지에 기재하고 중요한 내용이나 좋은 소식 등을 선별해서 회원들에게 수시로 메일링을 하고 있으며, 문화교류 워크숍을 개최해 국제 문화교류 활성화 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 협의회 기관 및 단체의 국제문화교류 담당 실무자들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타 지역의 국제문화 교류 우수 단체를 방문하여 전문가 강의 및 현장을 시찰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해외 전문가 국내 초청 워크숍을 통해 국제문화 교류 환경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이해하고 그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제 문화교류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홍보
국제문화 교류 담당 우수 실무자를 선발하여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광주를 홍보하고 국제문화 교류 협약 체결 등 외국 기관 및 단체와의 실질적인 문화 교류를 통해 창의적 문화교류 인력 양성 목적으로 해외 선진지 시찰을 하고 있다.
2008년에는 광주국제교류센터, 2009년에는 광주 예총에서, 2010년부터 올해까지 대동문화재단이 주관 단체를 맡아 일해 왔다. 2010년에는 분기별 워크숍 4회, 실무자 현장 워크숍을 1회 개최했다. 2011년에는 전문가 워크숍 4회, 실무자 현장 워크숍 2회, 우수 실무자 해외 선진지 시찰 2회 등의 사업 성과를 냈다.
협의회 회원 기관 및 단체는 모두 19개 단체로 광주문화재단, (재)광주비엔날레, 유네스코광주전남협회, 한국예총광주광역시총연합회, 광주과기원(대외협력실), 전남대학교(국제협력본부), 조선대학교(국제협력팀), (사)광주관광컨벤션뷰로, 호남대학교(국제교육원), (사)광주국제교류센터, (사)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 한중문화교류회중앙회, 광주발전연구원, Space Art Party, 광주교대 다문화교육연구원, 매개공간 미나리, 지역문화교류 호남재단, 광주광역시청, 대동문화재단 등이다.
광주국제문화교류협의회는 국제 문화교류 협업 및 기관별 해외 네트워킹 체계화 등을 위해 광주 지역에서 국제 문화교류를 하고 있는 단체와 기관이 자유롭게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할 수 있다.(문의 062-46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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