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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 문화예술 육성·보급 ‘온힘’

작성
2023-02-16

조회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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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 3쪽(붙임 1쪽 포함)
배포일시 2023. 2. 16.(목) 담당부서 교류홍보과
담당과장 이용욱 과장(062-601-4240) 담 당 자 유연아 주무관(062-601-4265)
 
ACC, 문화예술 육성·보급 ‘온힘’
- 亞문화전당재단·서울문화재단과 업무협약
- 콘텐츠 공동개발도 …“문화허브 협력망 확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1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서울문화재단과 손잡고 문화예술 육성과 진흥, 보급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이날 이 전당장을 비롯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김선옥 사장과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CC 회의실에서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이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콘텐츠 공동개발 및 운영 협력 △문화예술분야 융·복합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상호 공동 협력‧비전을 위한 우호적 관계를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들 기관의 전시, 공연, 교육 등 콘텐츠 프로그램 교류와 문화 프로젝트 공동 개발·운영의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지난 2004년 설립이후 예술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및 교육 지원 사업, 지역·문화·축제 사업 등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강현 전당장은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과 함께 지속가능한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면서 “ACC가 지역과 전국을 잇는 문화허브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류 협력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업무협약식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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