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광주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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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제14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 다짐

14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다짐

()광주비엔날레, 계묘년 시무식 개최

 

()광주비엔날레(대표이사 박양우)2일 재단 3층 회의실에서 2023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은 대표이사 당부 말씀, 직원 간 신년 하례,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를 비롯해서 재단 임직원들은 제14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다짐하면서 사진 촬영을 하였다.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는 올해는 검은 토끼해인 계묘년 새해로 토끼는 큰 귀와 밝은 눈, 빠른 뒷발이 있어 세상의 추세를 민감하게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으며 뛸 수 있는 민첩함이 있다국제적인 비엔날레를 만들어가는 재단 직원으로서 토끼처럼 세상과 미술계의 동향과 추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각자 맡은 일에 대해 역동적으로 대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양우 대표이사는 올해 47일 개막하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똘똘 뭉쳐서 최고의 광주비엔날레가 되도록 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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