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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재미‧건강‧감동‧‧‧‘ACC 요가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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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조회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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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24.(토)
재미‧건강‧감동‧‧‧‘ACC 요가 축제’ 성료
- ‘UN 세계 요가의 날’ 광주 첫 공식 행사 마무리
- 3000여 명 방문‧‧ 차명상 ‧ 리버마켓도 큰 ‘호응’
한국·인도 수교 50주년 및 UN 세계 요가의 날을 기념해 광주에서 개최한 ‘ACC 요가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과 주한인도문화원, 대한요가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ACC 요가 축제’가 24일 ACC 아시아문화광장 일대에서 펼쳐졌다.
 
‘나를 찾아 떠나는 도심 속 요가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ACC 요가 축제’엔 참가자와 방문객 등 3,000여 명이 방문해 요가를 활용한 도시와 문화, 사람이 하나로 연결되는 치유를 경험했다.
 
‘ACC 요가 축제’는 참가 등록을 위해 사전 신청자 300여명이 긴 줄을 늘어서는 등 시작 전부터 장관을 이뤘다. ‘아클로우’ 팀의 아크로 요가 공연과 주한인도문화원의 인도 전통춤 공연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인도 전통 요가’와 ‘빈야사 요가’, ‘인사이드 플로우 요가’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요가를 마친 참가자는 일몰 속에서 앰비언트 음악을 명상하며 휴식을 취했다.

‘ACC 요가 축제’의 부대행사로 준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재미와 감동을 더했다.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문화장터 ‘문호리 리버마켓’이 야외광장에서 펼쳐져 시민의 발길을 붙잡았다. 제주 ‘취다선’이 사랑을 주제로 문화정보원 책쉼터(북라운지)에서 진행한 차 명상 프로그램 역시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도장 찍기 임무(스탬프빙고투어미션)수행을 위해 전시를 관람하고, 촬영구역(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등 ACC 곳곳을 돌아다니며 축제를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야외에서 많은 사람과 함께하는 요가는 색다른 경험이었고,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요가를 할 수 있어 좋았다” 며 “요가로 내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강현 전당장은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 덕분에 ‘ACC 요가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다” 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친화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누구나 ACC를 향유하고 만끽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1. ‘ACC 요가축제’ 현장사진 4매. 끝.
담당 부서 교류홍보과 책임자 사무관 강성철 (062-601-4270)
담당자 주무관 설보영 (062-601-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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