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고서도 온라인으로 보세요"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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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도 온라인으로 보세요"
-시립도서관, 소장 고서 89책 디지털화
-10월 1일부터 홈페이지서 서비스
(시립도서관, 613-7730)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소장중인 고서를 10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는 호남절의록, 모재집, 고봉선생별집, 광주읍지 등 89책이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자료검색'의 '디지털화향토자료'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으로 공개하지 않은 고서는 시립무등도서관에서 원본을 열람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city.gwangju.kr/main/oldBook
시립도서관은 지역 대표도서관으로 1만 여권의 향토자료와 고서를 수집해 보존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립중앙도서관의 '소장자료 디지털화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지역 기록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있는 자료를 선벌해 디지털화했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오래됐지만 의미있는 자료를 디지털화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영구 보존할 수 있게 됐다"며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끝>
-시립도서관, 소장 고서 89책 디지털화
-10월 1일부터 홈페이지서 서비스
(시립도서관, 613-7730)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소장중인 고서를 10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는 호남절의록, 모재집, 고봉선생별집, 광주읍지 등 89책이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자료검색'의 '디지털화향토자료'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으로 공개하지 않은 고서는 시립무등도서관에서 원본을 열람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city.gwangju.kr/main/oldBook
시립도서관은 지역 대표도서관으로 1만 여권의 향토자료와 고서를 수집해 보존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립중앙도서관의 '소장자료 디지털화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지역 기록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있는 자료를 선벌해 디지털화했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오래됐지만 의미있는 자료를 디지털화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영구 보존할 수 있게 됐다"며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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