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호남대, ‘AI교육 혁신 전략 토론회’ 개최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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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선정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자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인 호남대학교는 9일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 갈 대학교육 혁신을 위한 AI교육 실증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단과대학별 AI교육과정 전반을 분석해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AI교육 혁신 ZOOM 토론회를 개최했다.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에서 지원해 온 교수법 연구회와 AI교육 실증추진위원회가 공동 진행한 이날 토론회는 박상철 총장의 AI 교육과 대학의 비전 소개를 시작으로 백란 위원장의 AI교육혁신 추진 배경과 향후 방향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 AI교양대학 강현주 학부장, 인문사회대학 장은영 교수(상담심리학과), 보건대학 임경열 교수(언어치료학과), 예술·체육대학 김서영 교수(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단과대학별 AI교육 현황분석 및 추진전략을 발표했으며, 유용민 교수(미래자동차학부장)는 AI+X대학 사업을 확대해 비IT학과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 및 구현방안을 소개했다.
박상철 총장은 “AI교육 실증추진위원회 연구가 미래교육의 새 지평을 여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꾸준한 AI교육 혁신을 구현할 수 있는 대학의 소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토론의 장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에서 지원해 온 교수법 연구회와 AI교육 실증추진위원회가 공동 진행한 이날 토론회는 박상철 총장의 AI 교육과 대학의 비전 소개를 시작으로 백란 위원장의 AI교육혁신 추진 배경과 향후 방향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 AI교양대학 강현주 학부장, 인문사회대학 장은영 교수(상담심리학과), 보건대학 임경열 교수(언어치료학과), 예술·체육대학 김서영 교수(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단과대학별 AI교육 현황분석 및 추진전략을 발표했으며, 유용민 교수(미래자동차학부장)는 AI+X대학 사업을 확대해 비IT학과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 및 구현방안을 소개했다.
박상철 총장은 “AI교육 실증추진위원회 연구가 미래교육의 새 지평을 여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꾸준한 AI교육 혁신을 구현할 수 있는 대학의 소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토론의 장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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